공연모음

본문 바로가기

아카이브

글자크기: 기본크기; 확대; 축소

공연모음

정렬

글자순
날짜순

공연 구분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부천시립합창단
공연 장소
- 부천 아트센터
-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 외부 공연장
- 기타
공연명
공연키워드
공연 기간

시작일
~
종료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98회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베토벤, 합창' 매해 부천필의 마지막을 장식해온 <베토벤, 합창>은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빼놓을 수 없는 레퍼토리가 되었다. 올해는 소프라노 김형순, 알토 임은경, 테너 이범주, 베이스 아이잭 킴과 부천시립합창단이 함께하여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장윤성 상임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환희의 송가로 떠나가는 2022년을 배웅하고 다가오는 2023년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 이미지
- 관련기사
부천시립합창단 제163회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헨델, 메시아'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종교음악을 넘어 불멸의 걸작이 된 위대한 인류 유산이다. 2022년 송년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강혜정,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홍민섭, 베이스 안대현 그리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여, 부천시립합창단이 준비한 성대한 연말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찬란하고 장엄한 합창음악이 전하는 메시아를 통해 한 해를 충만하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반갑게 맞이해볼 수 있길 바란다.
-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PO 오페라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이미지
- 관련기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PO 오페라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이미지
- 관련기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 II - Viva Kids Classics!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공연장에서 클래식 음악을 직접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관객들을 위해 36개월 이상 아이들이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를 기획하였다. 오케스트라가 가진 다양한 악기 소리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과 상상력, 음악 감수성을 길러주는 부천필의 어린이 음악회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문음악교육가인 남옥선 교수의 친절한 해설로 유익함까지 톡톡히 갖추었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황미나와 부천필이 연주하는 신나는 음악들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 이미지
부천시립합창단 신예지휘자 연주회 부천시립예술단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두 명의 신예 합창지휘자가 부천시립합창단과의 호흡을 선보이는 무대이다. 이번 연주회는 끼와 열정으로 무장한 젊은 지휘자와 34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천시립합창단의 만남을 통해 한국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자극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두 지휘자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부천시립합창단의 모습은 단연 이 공연에서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이다.
- 이미지
- 관련기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97회 정기연주회 -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 이미지
- 관련기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기획연주회 - 콘체르토 vs 콘체르토 서곡, 협주곡, 교향곡 순의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협주곡만으로 꾸며지는 <콘체르토 vs 콘체르토>가 쇼팽 스페셜을 선보인다. 2021년 쇼팽 콩쿠르에 출전하여 본선에 올랐던 피아니스트 최형록과 부조니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바로 주역들이다. 신예 클래식스타들이 한 무대에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 2번을 연달아 연주하는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기회다.
- 이미지
부천시립합창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 가을밤의 멜랑꼴리아 쌀쌀한 바람결에 뺨이 차게 식고 밤이 깊어지는 가을, 부천시립합창단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연주회를 준비한다. 이번 공연은 슬픔과 그리움의 밤을 노래하는 바흐와 브람스 등의 서양 합창 음악부터 아름다운 언어와 음악의 운율을 느낄 수 있는 한국 합창 음악까지를 총망라한다. 김소월과 윤동주 등의 시어로 엮은 우리 노랫말을 낭독하며 더욱 선명해지는 <가을밤의 멜랑꼴리아>를 느껴보기를 바란다.
- 이미지
- 관련기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96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엘가의 수수께끼'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 속에도 음악이 있고 주변에는 음악이 가득하다. 단지 필요한 만큼 그것을 붙잡으면 된다.” 엘가는 주변 지인을 관찰하고 변주마다 그 이름을 붙여 수수께끼 변주곡을 완성하였다. 그에게는 일상의 모든 것이 영감이고 풀이 대상이었을 것이다. 수수께끼를 풀기 전에는 서주와 알레그로, 첼로 협주곡을 만나 먼저 엘가를 탐구해본다. 진중한 열정으로 빛나는 젊은 첼리스트 이상은과 부천필이 회우하여 물음표마다 천천히 답을 채워 나간다.
- 이미지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