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모음

본문 바로가기

아카이브

글자크기: 기본크기; 확대; 축소

공연모음

정렬

글자순
날짜순

공연 구분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부천시립합창단
공연 장소
- 부천 아트센터
-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 외부 공연장
- 기타
공연명
공연키워드
공연 기간

시작일
~
종료일

부천시립합창단 모닝 콘서트 Ⅰ - 영화 속의 오페라 1 영화 속의 모차르트 오페라 부천시립합창단에서는 저녁 시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모닝콘서트>를 준비한다. 부천시립합창단 <모닝콘서트>는 부천시립합창단 연습실에서 향긋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아름다운 클래식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이다. 2019년 부천시립합창단이 준비한 <영화 속의 오페라> 시리즈는 영화 속에 등장했던 오페라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고, 특히 영화 속의 명장면과 연주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음악을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침의 클래식 Ⅱ - 20세기 프랑스 작곡가 <Ibert vs Poulenc>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는 저녁시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과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아름다운 음악과 스토리로 채워진 <아침의 클래식> 시리즈를 준비한다. <아침의 클래식> 시리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향긋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소규모 실내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음악회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부천필 연주자들이 알기 쉽고 생생하게 전해주는 해설까지 함께 하여 클래식음악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아침의 클래식>과 함께 향긋한 커피 한 잔과 즐기는 클래식의 향연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45회 정기연주회 - Best Classic Series Ⅱ '발트해를 넘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정기연주회로 준비한 ‘Best Classic Series’는 클래식 명곡으로 꼽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음악회이다. 올해의 두 번째 ‘Best Classic Series’ 프로그램은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이다. 이 곡은 러시아 낭만주의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라흐마니노프의 작품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교향곡이다. 또한,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최연소 플루트수석으로 임명된 신예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북유럽을 대표하는 작곡가 카를 닐센의 플루트 협주곡을 협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이 된다. 상임지휘자 박영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함께하는 클래식 명곡의 다채로운 색채감과 활력 넘치는 음악의 감동을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이미지
- 관련기사
부천시립합창단 신춘음악회 - 한국가곡, 봄을 노래하다 부천시립합창단은 문화도시 부천이 동아시아 최초로 세계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기념으로 <신춘음악회 : 한국 가곡, 봄을 노래하다>를 마련하였다. 이 음악회는 우리나라의 고풍스러운 정서가 가득한 시에 아름다운 음율을 담은 주옥같은 한국 가곡들을 부천시립합창단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며진다. 특히, 이 공연은 부천시립합창단이 서울신학대학교 이문승 교수에게 위촉한 창작곡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와 함께 연주하여 3월의 만연한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상임지휘자 조익현의 지휘아래 부천시립합창단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전하는 한국가곡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 이미지
- 관련기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 Ⅰ - 클래식 음악! 문학에 취하다 <신화와 전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는 해마다 다른 주제의 알찬 프로그램과 흥미진진한 해설을 통해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이다. 2019년 부천필 해설음악회의 주제는 <클래식 음악! 문학에 취하다> 로 문화도시 부천이 동아시아 최초로 세계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기념으로 마련하였다. 올해 부천필이 5회에 걸쳐 선보일 해설음악회는 문학작품을 바탕으로 한편의 드라마처럼 풀어낸 음악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예술전문작가 전원경의 해설로 친숙하게 다가간다. 올해의 첫 번째 해설음악회는 <신화와 전설>을 부제로 시인들의 작품을 음악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과 유려한 선율 속 이야기가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부천에 위치한 경기예고에서 선발된 재학생 협연자가 함께하여 클래식 꿈나무들도 만나볼 수 있다. 지휘자 신은혜와 부천필, 예술전문작가 전원경이 안내하는 부천 유일의 클래식 음악도서관으로 관객여러분들을 초대한다.
- 이미지
- 관련기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침의 클래식 Ⅰ -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대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는 저녁시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과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아름다운 음악과 스토리로 채워진 <아침의 클래식> 시리즈를 준비한다. <아침의 클래식> 시리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향긋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소규모 실내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음악회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부천필 연주자들이 알기 쉽고 생생하게 전해주는 해설까지 함께 하여 클래식음악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아침의 클래식>과 함께 향긋한 커피 한 잔과 즐기는 클래식의 향연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44회 정기연주회 - Best Classic Series Ⅰ'고전과 낭만사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정기연주회로 준비한 ‘Best Classic Series’는 청중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음악회이다. 지난해 <민족주의 작곡가>,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작품에 이어 올해의 첫 번째 ‘Best Classic Series’ 프로그램은 빈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모차르트, 베토벤의 작품부터 초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슈베르트의 작품들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하노버 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 Mark Rohde의 지휘 아래 독일 본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1위 입상으로 세계의 라이징 스타로 발군의 음악적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안수정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을 협연하게 되어 관심을 모은다. 지휘자 Mark Rohde,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안수정이 함께하는 클래식 명곡의 벅찬 감동의 무대가 관객여러분을 기다린다.
- 이미지
- 관련기사
부천시립합창단 어린이 음악회 - We are the World 부천시립합창단은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준비하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 소년소녀합창음악의 역사로 불리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하며,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 원학연이 지휘를 맡는다. 부천시립합창단 어린이 음악회는 5세 이상 입장 가능 공연으로 어렵게만 생각했던 합창음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원학연 지휘자가 이끄는 부천시립합창단과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멋진 하모니를 기대해 본다.
- 이미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발렌타인 콘서트 - Love of my life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특별한 음악회를 준비하였다. 발렌타인 콘서트 는 달콤한 사랑의 선율이 가득한 음악들을 오케스트라의 따뜻하면서도 풍성한 사운 드로 채워 로맨틱하고 기억에 남는 하룻밤을 만들어줄 것이다.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지휘자 권성준과 함께 부천필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선율로 사랑의 감성이 충만한 발렌타인 콘서트를 이끌어간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아름답고 환상적인 사랑의 음악에 흠뻑 취해 매혹적인 하루를 선물 받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관련기사
부천시립합창단 제139회 정기연주회 - 신년음악회 '왈츠 & 폴카' 2019년 새해를 맞아 부천시립합창단은 신년음악회로 <왈츠 & 폴카>를 노래한다. 왈츠계의 거장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곡으로 구성되어있는 이번 연주는 1부는 왈츠, 2부는 폴카를 연주한다. 합창음악으로는 듣기 힘든 이번 곡들은 신년음악회를 위해 따로 합창곡으로 편곡하였는데, 흥겨운 왈츠와 폴카들은 부천시립합창단의 수준높은 연주로 새로 태어날 것이다. 낭만적이고 화려한 왈츠와 폴카를 통해 행복한 2019년을 맞이하는 멋진 시간이 되기 바란다.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