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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43회 정기연주회 - 신년음악회 '비엔나의 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9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 ‘비엔나의 봄’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따듯한 중저음에서 극고음까지 아름답게 소화해내는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프라노 구민영,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테너 석정엽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무대를 한층 더 빛나게 해줄 것이다. 상임지휘자 박영민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낭만이 가득한 화려하고 세련된 왈츠와 폴카의 무대를 통해 비엔나의 봄을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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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42회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베토벤, 합창’
한해의 마지막인 12월, 아쉬움과 추위를 희망과 따뜻한 선율로 가득 채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2018년의 대미를 장식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연말에 가장 많이 연주되는 레퍼토리 중 하나인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 제9번 ‘합창’이다. 이 곡은 독창자와 합창을 동반하는 최초의 교향곡으로 ‘환희의 찬가’로 불린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매년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으로 <베토벤, 합창>을 연주하며 화려한 송년의 밤을 장식한다.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함께 소프라노 박은주, 알토 추희명, 테너 김동원, 베이스 강형규, 부천시립합창단 등 화려한 출연진이 등장하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자유와 환희를 노래한 베토벤의 위대한 정신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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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제138회 정기연주회 - 시민합창단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헨델, 메시아 하이라이트’
부천시립합창단은 2018년을 마무리하며 연말에 꼭 들어야 할 곡으로 손꼽히는 <헨델, 메시아> 하이라이트를 연주한다. <헨델, 메시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죽음과 승리를 노래하는 작품으로 다양한 음악의 대비와 서정적인 표현이 청중들에게 음악적인 메시지와 감동을 준다. 이번 공연은 상임지휘자 조익현의 지휘와 부천시립합창단, 그리고 부천시민들이 직접 응시하고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시민합창단이 함께한다. 부천시립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의 합동연주로 <메시아>가 울려 퍼지는 곳 마다 관객들의 마음속에 사랑과 따듯한 위로를 받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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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침의 클래식 Ⅷ - 첼로 레퍼토리의 세계 '솔로와 앙상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는 저녁시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과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아름다운 음악과 스토리로 채워진 <아침의 클래식> 시리즈를 준비한다. <아침의 클래식> 시리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향긋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소규모 실내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음악회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부천필 연주자들이 알기 쉽고 생생하게 전해주는 해설까지 함께 하여 클래식음악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아침의 클래식>과 함께 향긋한 커피 한 잔과 즐기는 클래식의 향연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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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예술단 창단 30주년 기념]BPO 오페라 -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부천시립예술단에서는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연말이 되면 전 세계의 오페라 무대에서 공연되는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중 하나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BPO 오페라는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 유명한 오페라 작품들을 매 해마다 이틀에 걸쳐 공연하며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상임지휘자 박영민의 지휘 아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부천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를 꾸미고, 특히 합창단원들과 오페라 오디션에서 선발된 성악가들이 오페라의 주요 배역을 맡으며 예술단의 창단 30주년 기념 오페라를 더욱 뜻깊은 무대로 만들어줄 것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오로지 부천에서만 볼 수 있는 부천만의 무대 스타일과 화려한 조명, 스펙타클한 영상까지 부천시립예술단이 선사하는 풍성한 종합선물세트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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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 Ⅱ - 음악으로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는 연령 제한으로 인해 공연장에서 클래식음악을 직접 경험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을 위해 36개월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한의 폭을 낮추며 매년 어린이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음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리듬감, 음감 그리고 신체능력도 발달시켜준다. 부천필은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소리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함께 노래도 부르면서 음악을 통해 더욱 값지고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게 해 줄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동음악교육전문가인 남옥선교수의 해설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짧고 신나는 프로그램과 친절한 설명을 같이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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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0주년 기념]부천시립합창단 제137회 정기연주회 -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6(Ⅱ) ‘베르디, 레퀴엠’
부천시립합창단은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수많은 레퀴엠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이탈리아의 거장 베르디의 ’레퀴엠’을 연주한다. ‘진혼곡(鎭魂曲)’ 이라고도 불리는 이 곡은 베르디가 존경하던 작곡가 로시니와 만초니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쓰여진 작품으로, 곡 전체에 인물들에 대한 존경과 애도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으며 뛰어난 구성력으로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곡이다. 조익현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박미자, 알토 이아경, 테너 신동원, 베이스 전승현이 협연하고 부천시립합창단과 고양시립합창단 그리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베르디, 레퀴엠” 공연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울림으로 다가와 진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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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0주년 기념]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41회 정기연주회 - 브루크너 교향곡 제7번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는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브루크너의 회심의 명작 ‘교향곡 제7번’을 준비한다. 이 곡은 브루크너가 존경했던 바그너의 죽음을 애도하며 작곡한 작품인데, 바그너가 <니벨룽의 반지>에서 사용했던 ‘바그너 튜바’의 사운드가 낮은 음역대의 어두운 음색을 표현하고 있어 바그너를 향한 그의 애도심의 깊이를 잘 드러내고 있다. 부천필은 브루크너 교향곡 제7번 외에도 괴테의 시를 음악으로 엮은 브람스의 ‘알토 랩소디’를 연주하는데, 한국인 최초 벨리니 국제 콩쿠르 단독 1위 우승자이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인 이아경의 알토 독창과 부천시립합창단의 남성합창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환상의 사운드가 관객들의 청각을 사로잡을 것이다. 상임지휘자 박영민의 섬세한 음악적 표현과 부천필의 원숙한 연주력이 자아내는 장중한 음악의 향연 속으로 빠져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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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 Ⅴ - 클래식 음악, 미술관에 가다 ‘한 폭의 그림 그리고 클래식’
<문화가있는날><무료공연>[창단 30주년 기념]부천시민합창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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